여양진씨
밀양 학강사 춘향제 참례
진가
2010. 4. 18. 20:38
밀양 학강사 참례에 참석하기 위해
새벽 다섯 시에 일어나
다섯 시 삼십 분에 시에 집을 나섯다.
여섯시에 원암에서 출발해
경부고속도로를 타고
상주 고속도로로 해서
동대구에서 밀양으로 밀양에서 학강사를 찾아 도착하니
10시 쯤 됬다.
삼 선조분께 배향을 하고
점심식사 후 올라가야 한다는 마음에
다시 길을 나섰다.
김천에서 상주가는 고속도로를 타고
청원으로 오니 에상시간 보다 많이 단축되었다.
평택 어느 회집에 들려 저녁을 먹고
성주리 복조리가든까지 와서
헤어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