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년 영욕의 가수동 校舍를 뒤로하고
새로운 꿈의 보금자리
하나하나 꾸미고 만들어가는
특수교육의 요람
이곳에서 우리 아이들은
꿈을 펼쳐 갑니다
기린의 목이 쑥쑥 자라 나듯이
한 글자 한 글자 새겨 갑니다
30년 영욕의 가수동 校舍를 뒤로하고
새로운 꿈의 보금자리
하나하나 꾸미고 만들어가는
특수교육의 요람
이곳에서 우리 아이들은
꿈을 펼쳐 갑니다
기린의 목이 쑥쑥 자라 나듯이
한 글자 한 글자 새겨 갑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