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寒雨夜鳴竹 草蟲秋近床
流年那可住 白髮不禁長
-찬비는 밤새도록 대숲을 울리고
가을 풀벌레 소리는 침상 곁에 우네
흐르는 세월 어찌 머물게 하랴
짙어가는 백발 막을 수가 없구나
출처 : 여양진씨 소식
글쓴이 : 진길장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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